두란노 월간지 아버지 vol.194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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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아버지"에 서병익오디오가 소개되었습니다.
처음 인터뷰하러 오셔서 알게 된 책이지만, 내용을 읽어 보니 참 좋습니다.
아버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감명 깊은 내용이 많습니다.
근래 아버지의 손에 대한 내용으로 특집을 기획하여 연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호에는 제 손이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
월간지 아버지 책자를 보시기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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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지비 2018.0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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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익 2018.02.22 13:27예...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책 보내 드리겠습니다..... ^^ -
수프라 2018.02.22 17:45"아버지" 란 문구가 더욱더
아버지를 그리워 지게 하네요...
세월이 지날수로 마음속 한켠에서
진하게 마음속 깊이 지울 수 없이
남아있는 아버지...
그 책을 읽으며 아버지를 깊이 새겨보려 합니다
한 권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서병익 2018.02.22 19:19예.... 선생님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오시면 그때 드릴까요.. -
수프라 2018.02.23 08:57네 감사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그때 한 권 부탁드립니다
파소스2님 정보 감사 드립니다 -
파소스2 2018.02.23 02:24수프라님!
두란노아버지학교로 검색하셔서 등록하시고 신청하시면 매월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
파소스2 2018.02.23 02:22서선생님~
두란노아버지학교 책자에 소개되었나봅니다.
2006년에 참여해서 많이 뉘우치고 건강할 때까진 열심히 참여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회원분들 가운데 결혼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결혼예비학교를 추천합니다.
나이들면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아버지가 되는데 그 아버지가 되기 위한 훈련은 없었던거죠.
피교육생일 때도 매주 토요일마다 울고 조장이 되어서는 섬기면서 더울고...
30이된 아들이 그 이후, 오늘 밤에도 잠들기 전에 아빠의 축복기도를 받기 위해 다녀갔습니다.
그 시절 그 분들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꺼내보아야겠습니다.
덕분에 오늘 밤은 더욱 아름다운 밤이 될듯합니다. -
석똘이 2018.02.24 11:41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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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익 2018.02.26 09:15예... 선생님 고맙습니다...... ^^
오~~
그런 잡지가 있었군요...
그나저나 아무런 홍보 없이
조용히 진공관오디오 개발/제작만 하시고 계신데
어떻게 들 아시고
여기저기서 찾아 오시는지...
참으로 흐뭇해 집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옵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빌어 봅니다.
책 한권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