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메니아인 초보아닌 초보가 되었읍니다

제 기역에 90년쯤으로 기역 하는데 방학 동안 노동일 열심히 해서 아남 tl3 엠프 프리 튜너 롯데 lp100를

200만원 정도에 신품 구입하고 즐겁게 들었는 데 어딘가 스피커에 저음이 부족한 느낌이 었읍니다

그후 민생에 살다가 5년 전에 취미로 하나씩 사들이고 음악 생활을 하는데 빈티지로 가더군요

고등학교 때 김형텍(알텍에 대가) 트렌스 강의를 들의며 꿈을 끼운곤 했읍니다

지금도 211 엠프는 김형텍 작품입니다  바꿈질을 하면서 우연히 서병익 사장님이 전원에 달인이라는 갈럼을

보고 소리를 듣고 싶어 청주에 가서 소리듣고 벨루스를 구입하고 잘듣고 있읍니다

엠프에 험을 잡기 위해 차페 3개 avr 하나 왔다 갔읍니다 알고 보니 모니터 전원 아답타에서 스위치 발진이 었읍

니다  얼마나 황당한지 모니터 lg로 교체 지금은 103db 스피커 에서도 험이 없읍니다

저가형 레귤레이터는 발진 많이 나더군요 이점 참조 하심 좋읍니다

전에 옜생각에 tl6스피커가 싸기에 들여 놓고 붕붕 거려서 못 듣고 있었읍니다

211송신관도 원하는 소리를 내지 못해 내보내자니 사가는 사람도 고생 할것 같고 해서 있는 상태에

공제 델리카투스가 완성 되어 집에 왔읍니다  델리카투스를 공제 신청한 이유는 6bq5사 소리가 좋다는 걸 익히

알았고 하지만 고민은 저음 (서사장님은 절대 부족안하다는 말) 믿고 3차원적 배선은 어떤 엠프에도 없는 배선

이고 (맹류가 지나가는 선은 발진) 선은 짤고 하니 험이 있을리 없을 것 같았고 결정적으로 6bq5에 이렇게 큰

출력 트랜스는 이세상에 없읍니다(자작품음 제외) 이가격에 이정도면 선택에 여지없이 신청 했읍니다

처음에 귀가 번척 방안에 배음이 가득 (고음 아큐톤 세라믹 트위터) 소리가 입체적으로 들리며 솜털 같이 느껴지

고 화사하면서 시원 시원하고 헤상력이 좋아 졌읍니다 

중음은(알텍 291-16 우드혼) 음에 질감 호소력이 탱태해지고 다이나믹하고 스피드 역시 빠른 느낌이 듬니다

저음 (젠센 p15 알리코 온켄통) 상당히 빨리치고 빠짐니다 음에 풀림은 없고 더 깊은 소리가 빠져 들게 만드네요

이제는 아남 tl6 이스피커는 장터에 30이면 구입가능 한 스피커입니다 아남이 tl4에서 제미보고 역작이라고 만듣

게 인기를 못 끌고 tl7 출시가 180정도 tl6은 147로 알고 있읍니다 tl6에 네트위크 보안 유닛 보체 해서 나왔다

또 인기를 못 얻고 외면 당한 스피커 입니다

여기에 델리카투스를 물려보니 아이가 소싹이 듣 귀를 짱랑 가랼픈 듯하나 시원하고 배음에 잔량이 상당히 깊습

니다 중음은 부드렵다 하는 스피커라 귀에 거슬림이 없이 탱탱하고 네트위크가 복잡해서 그런지 음불리 잘되 있

읍니다  저음은 아남이 그당시 서병익 사장님을 만났다면 대박을 첬을 덴데 하는 생각이 스치네요

저음을 듣기 위해 (최소리 격외선당) 청음 했는데 옆에서 듣는 느낌 공연장에 있는 것 같았읍니다

이렇게 tl6 스피커를 살리게 한 서병익 사장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저음이 부족해 장터를 떠돌며 몇왔트 이상 물려야 제소리가 난다는 스피커 입니다 천대 받고 있읍니다

10w면 충분 합니다 당시 147만원 이면 지금 환산 하면 800은 안될까 하네요

포칼 스피커가 고음은 조금더 올라 가나 옴질 음향은 훨신 더 좋습니다

이제는 메인으로 놓고 나머지는 처분 할까 합니다 

사장님 앞으로 좋은 설계 많이 하쎠서 많이 시집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