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요즘 서병익 오디오를 애청 하시는 모든분들   건강 조심 하세요~.

취미로 하든   살아가면서  생활에 필요해서 이든  그 어떤것을 소유 하게되면 .......

일반적 으로는 처음 느낌 그대로 오랫동안 지속 되는 경우가   쉽지만은 아닐터............

그리 긴 세월은 아니지만   지금의  시스템은  아직도  앰프를  켤때 마다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그리고 음악  듣는중   어떤때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도 합니다..  ......알고 보면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때문 이더군요.      먼~ 소리냐 하면 소리에   사실감이 넘~ 살아 있어서 ......  제 개인의  취향에는 맞습니다^^

*  오디오 시스템 *

1. 프리---쏘나레

2. 파워---쎄레노

3. DDC---Styleaudio CARAT - T4

4. DAC---TEAC UD-501

5. S/P---VERA VOX Plus . 음압 96db (서병익 오디오 초기 모델)

6. CDP--야마하  S - 1000 SACD

7. 음악 플레이어 ---JRiver MC (사용 편의성 및 직관성이 편합디다.)

즐겨 듣는곡은

주로  재즈 보컬 쪽인데요.  특히 여성 보컬을 좋아 합니다..^^

바이올린 . 첼로 .비올라도 쥑인 답니다..    특히 기타,피아노소리와  보컬은 바로  곁에서  듣는 느낌 입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일전에 국화 전시회에 다녀 왔습니다... 국화 반, 벌 반 이더군요 ^^ 사진 찍다가 벌에

쏘일 뻔 했습니다.  + _ +

두서 없는글 이해하여 주시고...

그럼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