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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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9.10) 조회 수 2501 추천 수 0 댓글 4

요즘 너무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 방문도 못했네요.


좀 여유로워 지면 한번 방문 드리고 식사라고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피터 폴 앤 메리의 곡 하나 띄워 드립니다.







  • 서병익 2016.10.28 22:38 (*.251.212.67)

    예......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뵌지 오래 되었네요...
    저도 사장님의 안부가 궁금하니 시간되실 때 들러 주세요.... ^^


    동영상 첫 화면에 나오는 고무동력 비행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잠시 회상하였습니다.... ^^

    어려서 즐겨 만든 것 중에 하나가 고무동력 비행기거든요...

    고맙습니다.

  • 신타 2016.10.31 11:51 (*.221.219.10)
    조만간 연락 드리고 찾아 뵐께요~~..

    날이 쌀쌀해 졌네요... 건강 유의 하세요~
  • 가고지비 2016.10.29 22:24 (*.75.236.99)

    아 - - - - - - -
    그 때 그 시절......


    피터 폴 & 매리의 노래처럼 사라져간 무지개 마냥

    기억 저편에서만 존재하는 시간들....

     

    노래 한 곡에 어우러진 영상이 아득한 향수를 자극 합니다.

  • 신타 2016.10.31 11:52 (*.221.219.10)
    감사 합니다.

    요즘 옛날 음반들이 재 발매가 많이 되네요..

공지 "자유게시판" 글 올리실 때 참고사항 안내 서병익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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